부산시, '바이오항노화 기업' 기술역량 강화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시가 지역 내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2020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품 및 사업화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지원, 산학연관 유기적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시제품제작·제품 업그레이드(10건), 디자인·홍보물 및 지식재산권 등록(20건) 등을 지원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연구회 지원(5건)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과제기획 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내에 바이오항노화 관련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이면 응모할 수 있다. 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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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 지역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 시 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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