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반등 뒤 다시 소강상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폭락하면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1714.86)보다 74.02포인트(4.32%) 내린 1640.84에 출발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26.0원)보다 5.0원 오른 1231.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폭락하면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1714.86)보다 74.02포인트(4.32%) 내린 1640.84에 출발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26.0원)보다 5.0원 오른 1231.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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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4% 이상 하락하며 출발한 국내 증시가 한 떄 오름세를 보였다. 오전 중 반등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700선과 500선을 회복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75%(12.80포인트) 떨어진 1702.06을 보이고 있다. 개장 당시 1640.8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60포인트 이상 오른 것이다. 오전 10시35분께에는 전날보다 0.47%(8.11포인트) 상승한 1722.97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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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3.27%(16.49포인트) 떨어진 488.02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도 500선을 회복했다. 오전 10시42분 기준 전날보다 1.95%(9.83포인트) 오른 514.34를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35분께에는 전날보다 2.82%(14.21포인트) 오른 518.72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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