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5년 간 총 15억원 지원 받아
2학기부터 대학원생 모집
2024년 봄학기까지 매년 선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2학기부터 대학원생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여대 미래산업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공유형 학습, 협력을 기반으로 석·박사급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여대, UNIST, 한국산업기술대, 성신여대, 한서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서울여대는 앞으로 5년간 총 15억원을 지원 받아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에 특성화된 융합형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선발된 신입 대학원생은 대학원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액을 기본 지원 받고 추가적으로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2024년 봄학기까지 매년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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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 받는 IoT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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