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자회견 예고‥코로나19 대책 예상(종합)
펠로시 이어 므누신도 "합의 거의 도달"
다우지수는 개장 후 5% 급등했지만 상승폭 축소 중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한국시간 새벽 4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코로나19 관련 대응을 위한 주요 제약 기업 최고경영자들과의 만남 직후로 예정됐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이날 아침 CNBC 방송에 출연, "백악관과 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경제적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패키지 법안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밝힌 상황인 만큼 관련 내용이 발표될 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하루전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 내일 합의를 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한 것도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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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한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코로나19 대응 패키지 법안 통과 기대감에 힘입어 1.01% 상승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개장 직후 5%가량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상당폭 줄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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