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한파가 기승을 부린 18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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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13일 기상청은 "13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4일 아침에는 기온이 전날보다 6∼8도가량 떨어지겠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거나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충남·호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4도 ▲강릉 0도 ▲대전 -3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제주 6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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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제주 10도 등이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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