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 독일·그리스 기업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코스닥 바이오 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드래곤플라이①불안한 지배구조에 실적↓…결국 감자까지 피에이치씨, 70억원 유상증자…모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피에이치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지메이트(Gmate COVID-19)'의 해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업체는 독일의 타하라이프사이언스(TAHA Life Science)와 그리스의 지엔피다이어그노스틱(GNP Diagnositc)이다.
타하는 유럽과 중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약사로 연 매출이 200억원 규모다. GNP는 유럽의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매출 1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최소 주문 금액은 66억원 규모(각 33억 원)로 알려졌다.
필로스시헬스케어에 따르면 현재 코로노19 진단에 사용되는 알티피씨알(RT-PCR) 방식은 현장 진단이 아니어서 채취한 검체를 실험실 등 전문시설로 운반해야 한다. 검체 운반 도중에 변질이나 섞임 등의 우려가 있고 검사를 진행하는 전문 인력의 기술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반면에 지메이트는 면역검사 방식으로 검사 시간이 20분 밖에 소요되지 않아 현장진단이 가능하다. 93%의 정확도로, 정확성 면에서 RT-PCR과 차이가 크지 않아 해외 국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드래곤플라이①불안한 지배구조에 실적↓…결국 감자까지 피에이치씨, 70억원 유상증자…모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피에이치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관계자는 "관계사인 필로시스와 공동 출원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만든 샌드위치 이뮤노어세이(Sandwich ImmunoAssay) 방식은 거름망을 흔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만을 골라낸다"면서 "기존 면역검사 방식의 단점인 민감도와 정확도를 크게 올렸다"며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