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과의 소통을 통한 민원 처리 만족도 UP

영암군이 청렴 해피콜 민원 만족도 조사를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청렴 해피콜 민원 만족도 조사를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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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 영암 실현을 위해 공사, 용역, 보조금 등 민원처리에 있어 부정청탁 개연성이 높은 민원을 대상으로 ‘청렴 해피콜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직자의 불친절이나 부조리에 대한 민원인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개선 및 바로잡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이후 영암군에 민원을 신청했거나 공사·용역 및 보조금 지원 등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업무처리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 투명성, 책임성, 공정성, 금품·향응·편의 수수 여부 등 7개 분야 22개 문항의 설문을 해 이뤄진다.

대상 민원은 공사·용역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제·세정 업무, 인허가 업무 등 4개 분야 13개 업무로,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해 부패행위 발견 시 부패 근원을 초동 단계에서부터 없애고,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개선하는 등 해피콜 측정 결과에 대해 철저히 피드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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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계자는 “청렴 해피콜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민원인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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