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반도체 재료 부문 사장에 옌스 리베르만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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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지난 1일자로 글로벌 디스퍼전 및 안료 (Dispersions & Pigments) 사업부문 산하 글로벌 전자소재 사업부 내 반도체 재료 부문 사장에 옌스 리베르만 사장을 임명했다.


옌스 리베르만 사장은 전(前) 글로벌 전자소재 사업부 내 메탈시스템 사업부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수원 성균관대에 위치한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사업부 본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난 3년 간 반도체 재료 사업을 이끌어온 도미닉 양(Dominic Yang) 사장은 2월 29일부로 은퇴했다.

리베르만 사장은 독일 뮌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nster)와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유럽, 중동 및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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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스프의 전자소재 전략 개발 및 조직구조를 개편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2007년 바스프 자동차 코팅 사업부문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해 이후 코팅 및 배합, 원료, 전자소재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마케팅, 영업, 경영 관리 및 전략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다방면으로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근 몇년간은 스페셜티 원료와 배합을 전자 업계에 공급하는데 그의 경력을 집중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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