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 학습관리 플래너 호응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온라인 학습관리 플래너가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매니지먼트 전문기업 그로티는 온라인 학습관리 플래너 '똑똑한 플래너(똑플)'을 활용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요일별 과제명과 범위를 플래너 앱에 입력하고 전송하면 학생들 플래너에 해야 할 과제가 도착한다. 앱을 통해 수십 명에서 수백 명까지 전송이 가능하고, 반별이나 개인별로도 다른 과제를 내줄 수 있다.
학생들은 과제를 수행한 후 인증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학원에서 확인하고 평가와 댓글을 달아준다. 학생은 앱의 질문답변 기능을 활용해 질문하고 집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의 학습이력은 과목과 과제명, 인증사진, 학습한 시간까지 데이터로 쌓여 이후 과제 평가나 상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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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똑플을 개발한 그로티는 학생들이 수업 이후 혼자 공부하는 시간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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