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70대 확진판정 이틀 만에 숨져…국내 사망자 61명
지난달 23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전국에서 차출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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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또다시 사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사망자는 총 61명으로 늘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79·여)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8일 숨 가쁨과 발열 증상으로 경북대병원 응급실을 내원했고, 같은날 코로나 19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음압치료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고혈압과 치매 등을 앓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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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이중 43명이 대구에서 숨졌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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