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WI, 펭수 등 IP 비즈니스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 진입"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차증권은 11일 리튬포어스 리튬포어스 close 증권정보 073570 KOSDAQ 현재가 82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21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①리튬 실적 '無'…수년째 적자에 투자금 손실까지 [특징주]리튬포어스 최대주주 참여 유증에 11%↑ 에 대해 펭수 등 지적재산권 IP 비즈니스 등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WI는 지적재산권 IP 비즈니스' 관련 국내 1위, 캐릭터 및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전문기업"이라며 "작년 실적은 턴어라운드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증익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2016년부터 카카오프렌즈 라이선스 사업을 영위하던 '위드모바일'을 인수했고, 독일 메르세덴스 벤츠 관련 IP사업을 최근부터 시작했다"며 "지난달 19일에는 국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펭수'(EBS 자이언트펭TV)의 모바일 액세서 리와 소형가전이 포함된 약 20여종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재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 유명 캐릭터 및 제품에 관련 추가적인 IP계약이 진행 중으로 라이선스 IP의 라인업이 다양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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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연구원은 WI가 추후 라이센싱 IP사업에만 집중해 올해 실적 증가폭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WI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20억원과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2%, 577.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따. 그는 "최근 WI의 주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 대내외 주식시장 불안으로 인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주요 라이센싱 IP 제품들의 판매 증가로 인한 실적과 주가의 동시 상승이 기대된다"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IP를 보유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진출 예정으로 기존 반도체 후 공정 사업은 완전하게 정리했으며 라이센싱 IP사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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