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분 은 10일 계열사 임원인 이재영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총 1746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재영 부사장은 창업주 이종각 회장의 차남으로 지분율은 2.09%로 늘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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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분 은 10일 계열사 임원인 이재영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총 1746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재영 부사장은 창업주 이종각 회장의 차남으로 지분율은 2.0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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