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노란우산' 신규가입시 24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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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면 희망장려금으로 월 2만원씩 1년간 총 24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이 일정한 사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 그간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사회안정망 상품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소상공인들의 노란우산 가입을 늘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희망장려금을 시작, 현재까지 총 8만8211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지원금액도 기존 월 1만원에서 지난해부터는 월 2만원으로 늘렸다.


그 결과 2015년 말 26.8%(17만3126명)에 불과했던 노란우산 가입률은 지난해 말 58.6%(39만818명)까지 높아졌고, 서울시는 올 한해 희망장려금 64억원을 지원해 가입률을 6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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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중앙회, 12개 시중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http://www.8899.or.kr) 등에 문의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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