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중소기업과 함께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개발을 위해 '현장 니즈(Needs)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고품질 철강재 사용을 통한 고급화, 공사시 민원발생 가능성 최소화, 소비자 만족도 제고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현장 노하우가 많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를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성과공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중소기업들에게는 단가계약,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까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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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중견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건설현장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기업시민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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