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비상대응조정센터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알리는 지도를 비추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는 이날 현재 모두 45건의 환자가 보고된 상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비상대응조정센터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알리는 지도를 비추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는 이날 현재 모두 45건의 환자가 보고된 상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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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독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9일(현지시간)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한국 질병관리본부에 해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집계 기준으로 확진자가 1112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서 484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이에른주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확진자도 각각 256명, 199명에 달했다. 수도 베를린의 확진자는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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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다가 이탈리아 확산 사태 직후인 같은 달 25일부터 확진 판정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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