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영농철 ‘유용미생물 5종’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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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영농철을 맞아 고초균,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등 5가지 유용미생물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각종 유기물을 분해해 동·식물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유용미생물은 친환경 농작물과 가축의 생산성 증대, 경영비 절감,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최소화로 친환경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4839농가에 유용미생물을 총 285t 생산·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늘어나는 유용미생물 수요에 따라 군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규모를 키워(시설 증축) 농업 미생물 생산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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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주기적으로 활용해야 효과가 많아지니 가급적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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