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수업결손 보완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3주 개학 연기 사태를 맞은 학교 현장의 수업결손 보완을 위해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구축했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홈페이지에 구축된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에는 학교 급 별, 학년 별 주간학습계획안이 제시돼 있다.
학생들이 주간학습계획안을 클릭하면, e학습터, 에듀넷, 유튜브 등의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모바일과 컴퓨터로 학습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교수-학습역량이 우수한 전남 도내 초·중등 교원 44명으로 ‘전남 온라인 교육 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지원단은 휴업 종료일까지 학습은 물론 생활지도까지 가능한 온라인 학급 개설과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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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 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초래되는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온라인교육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수업 결손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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