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온라인 재택수업 ‘콘텐츠’ 개발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2주 연기, 온라인 재택수업을 위해 콘텐츠 강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광주대는 오는 16일 개강 이후 27일까지 2주 동안 대면 수업을 대신에 원격수업과 과제물 활용 수업 등으로 대처한다.
교수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학생이 서버에 접속해 듣거나 국내외 원격수업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광주대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知Well 스튜디오’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방법과 e-캠퍼스 시스템에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하는 등 온라인 강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좌별 온라인 콘텐츠가 완성된 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일정과 수강 방법, 과제 등을 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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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종 총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확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온라인 재택수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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