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비상체제 전환
예비구급대 편성…2교대 운영도 검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최근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119구급대 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119구급차 및 소방인력 파견과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119구급차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119구급대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하고자 마련됐다.
광산소방서는 특별교육을 받은 구급 유자격자를 예비구급대로 편성해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전개 추이에 따라 2교대 운영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문기식 서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구급차 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