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과 관련해 점차 현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복잡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예산 청문회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능력이 미사일 체계의 현대화에 따라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그는 서면 보고를 통해 "북한은 핵과 재래식, 비재래식 무기의 개발을 통해, 또한 탄도 미사일 능력을 향상해 정통성을 구축하기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미사일 방어와 격퇴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D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군 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밀리 합참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 연합훈련 중에서 한국 합참의장 요청으로 지휘소훈련이 취소된 바 있다"면서 "훈련에는 일정 부분 영향이 있었지만, 크게 보면 군 전체에는 약간의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우리는 이와 관련해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