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예비후보 “100원 행복택시 확대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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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성찬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4일 “교통 취약지역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100원 행복택시’ 제도의 지원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00원 행복택시의 이용객이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주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마을 경로당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800m 이상 지역이어야 혜택을 볼 수 있는 거리를 완화하고 장애인과 임산부 등 신체적 거동이 어려운 사람과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도 확대하겠다고”고 강조했다.

함평군 행복택시는 현재 9개 읍면, 44개리 56개 마을이 해당되며 운행구간은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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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을 벗어나는 구간은 군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주민들이 지불하는 요금은 100원이고 나머지 금액은 예산으로 택시업체에 지원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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