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여수시·나주시청에 각 1000만 원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일 여수시청과 나주시청을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각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여수시·나주시민의 ‘코로나19’피해 경감,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갈수록 침체됨에 따라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아픔을 보듬고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전남·광주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심각상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님과 지역민, 직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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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달 28일 전남도청에 방문해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하고, 목포시청과 순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각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광주광역시에도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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