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 /사진=김종효 기자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 /사진=김종효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첫 완치 사례가 나왔다.


부산시는 2일 지역 내 50번(36·여·북구)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이날 퇴원한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50번 환자는 확진 당시에도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만 있었다"며 "입원 후 곧 증상이 좋아져 28일과 29일 검체 채취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오늘 퇴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완치 판정 이후에도 재발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추후 능동감시를 통해 완치자의 상태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역 내 확진자 중 고령 환자를 제외한 대다수 확진자가 안정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한편 2일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현재 총 79명이다. 이들 중 43명은 부산의료원, 23명은 부산대병원, 4명은 부산백병원, 4명은 해운대백병원, 2명은 고신대병원에 각각 입원해 있으며, 3명은 입원 대기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