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사업자 고객 전용 '할인 쿠폰' 혜택 강화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G마켓이 사업자 회원을 위한 전용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G마켓은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대기업(B2B) 전문몰 비즈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월 최대 20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신규 회원 전용 혜택도 늘린다. 개편 전과 비교하면 쿠폰 혜택 규모만 3배 더 커졌다.
먼저 할인쿠폰 혜택을 강화한다. ‘5만원’, ‘3만원’, ‘1만5000원’, ‘7000원’ 등 총 4종의 쿠폰을 매월 2장씩 제공한다. 해당 쿠폰을 모두 활용한다면 매달 총 20만4000원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결제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은 달라지며, 매월 1일마다 일괄 제공된다.
특가 상품 별 중복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3000원’, ‘4000원’, ‘5000원’ 추가 할인쿠폰으로 특정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비즈온 상품을 대상으로 2개 이상 복수 구매 시 상품 1개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령 2개에 1만4900원인 ‘스카트 천연 위생행주 10매’를 주문 시 5000원 쿠폰에 복수 구매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면 40% 할인된 8900원에 최종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신규 회원 전용 혜택도 선보인다.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반값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별도로 선보인다. 신규 가입한 사업자회원에게는 ‘크리넥스 클래식 미용티슈 200매’, ‘한국제지 밀크 A4복사용지 1000매’, ‘맥스봉치즈 280G 2개’ 등을 단돈 1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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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황민 G마켓 사업개발팀 팀장은 “자영업이나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편리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여러 환경적 요소로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사업자 회원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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