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글로벌텍스프리,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 69억원…전년比 895%↑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 close 증권정보 204620 KOSDAQ 현재가 5,87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91% 거래량 135,148 전일가 5,760 2026.05.14 09:0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 확장 전환점…상승 모멘텀 주목할 때" 지티에프홀딩스, 장내 매수로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자신감" 글로벌텍스프리, 유상 증자 철회…"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이하 GTF)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9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 895% 증가했다.
지난해 KTIS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영업 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업계 내 시장점유율 상승과 중국 및 동남아 인센티브 단체 방한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했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인관광객수는 1750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한한령 이전인 2016년 방한 외국인관광객수 1724만명도 넘어섰다. 이 중 중국인관광객수는 602만명으로 전년 대비 25.8% 늘었다.
GTF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관광객 증가로 지난해는 1분기부터 꾸준히 분기별 실적이 우상향 하면서 4분기에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불확실성으로 단기적으로 외국인관광객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 수습 이후 실적 회복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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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4월부터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가능한도가 현행 건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변경되고 인당 가능한도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향후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은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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