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선거운동 잠정 중단 제안 후 ‘헌혈 실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1차 영입인재인 김성원 부산 남구갑 예비후보가 부산 지역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하자 22일 '헌혈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헌혈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적인 위기상황인 지금이야말로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헌혈에 동참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사랑 나눔"이라며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한편 21대 총선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제안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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