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즉각대응팀 투입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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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도는 22일 오전 9시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창원 거주 73년생 병원근무자와 합천 거주 80년생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돼 한마음병원은 전체를 이미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에 있는 신천지 교인 명단 확인요청과 관련 시설 잠정폐쇄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박 부지사는 "현재 도는 즉각대응팀을 투입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확진자는 양산부산대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 중"이라며 "대구 신천지교회 접촉자 224명은 자가격리 통지서를 발급했으며, 확진자 노출 장소는 소독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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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병원은 완전히 폐쇄된 상태이며 추가검진자 3명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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