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부터 총선 선거운동 잠정 중단 제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에서도 21일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운동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1차영입인재 김성원 남구갑 예비후보는 21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운동도 급하지만 주민 건강이 더 중요하다"면서 "21일 저녁부터 총선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자"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비록 하루가 아쉬운 입후보자들이라 하더라도 지금은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저의 생각에 모든 예비후보자들도 동참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선거운동 활동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주민 여러분도 큰 동요 없이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을 믿고,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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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대민접촉 중단과 불가피한 지역 내에서 활동할 경우엔 사무원 전원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을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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