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으로 국내 증시가 V자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같은 경기 부양책이 경기 활성화를 꾀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나오면서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8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1%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2% 떨어진 2225.98로 장을 열었지만 이후 낙폭이 확대되며 오전 10시 23분 기준 2215.77(-1.1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872억원, 기관이 2572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은 336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1.95%),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6,000 전일대비 141,000 등락률 +7.68% 거래량 7,126,921 전일가 1,83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2.38%)를 비롯해 시총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오전 장중 684.57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16% 떨어졌다. 개인이 1537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7억원, 709억원어치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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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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