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예비후보 “상무시민공원 체육센터, 연내 착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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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상무시민공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민체육센터가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국비 20억 원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8년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서구가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총70억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일부가 마련돼 실시설계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지자체 매칭사업비 일부(구비 20억 원)가 부족해 연내 착공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구는 염주체육관, 풍암국민체육센터 등 다목적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으나 풍암동 일원에 편중돼 서구민 모두가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체육 동호인 대비 종목별 체육시설도 한참 부족하고 치평·유덕·상무1동 등 인근 약 5만여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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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통해 체육시설 편중을 개선과 해당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서구와 협의해 특별교부세 확보 등 부족한 재원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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