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혁신창업패키지' 모집…최대 1억 지원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음 달 2일까지 서울지역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업화 자금 지원 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건국대, 숭실대, 연세대, 한양대 5개 기관을 통해 예비창업자 192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16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위해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창업교육(40시간),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과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한다. 주관기관별 지원규모에 따라 평가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결정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39세 이하 대상자에 한해 지원했다. 고기술ㆍ경력을 보유한 중장년 퇴직인력의 기술창업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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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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