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신규 공무원 1793명 선발
5급 2명, 7급 41명, 8·9급 1686명, 연구·지도사 64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79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국가 정책사업의 인력 수요와 공공부문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력 증가요인을 고려해 확정했다.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인 2129명보다는 336명(15.8%)이 줄었으나,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2명, 7급 41명, 8급 107명, 9급 1,579명, 연구ㆍ지도사 64명으로, 도에서 204명, 도내 18개 시·군에서 1589명을 선발한다.
주요 직렬별로 보면, 행정 9급 635명, 시설 9급 339명, 사회복지 9급 148명, 간호 8급 89명, 농업 9급 85명 순이며, 행정 9급이 전체 선발인원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공직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법적 의무비율보다 높은 규모인, 장애인 101명, 저소득층 43명, 기술계 고졸(예정)자 15명 등을 일반모집과 구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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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도 및 시·군의 충원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선발인원을 결정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경남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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