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크림을 넣어 달달한 ‘달콤고추장·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이 전문점 인기메뉴인 달달한 떡볶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크림을 넣어 온 가족이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 2종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와 ‘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대형할인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크림소스 타입의 떡볶이다. 넓적하고 긴 누들떡에 국내산 우유와 생크림을 베이스로 한 부드럽고 진한 소스를 곁들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떡볶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에 국내산 우유, 생크림을 섞어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을 낸다. 고추장의 맵고 텁텁한 맛을 우유와 생크림으로 중화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버터와 마늘로 더한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감칠맛도 매력이다.
‘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는 우유와 생크림이 풍부하게 들어가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낸다. 부드럽게 잘린 양송이버섯으로 쫄깃한 식감을 더했고, 베이컨과 블랙페퍼로 평범한 크림소스가 아닌 전문점의 투움바파스타 소스를 구현했다.
누들떡볶이 2종은 페투치니 스타일의 넓적하고 기다란 밀떡을 사용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단면이 동그란 형태의 누들떡을 납작하게 펴 짧은 조리 시간에도 소스가 떡에 골고루 잘 배어들도록 했다. 특히 떡을 밀어내는 압력으로 두 번 익히는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을 사용해 밀떡 특유의 말랑말랑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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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도 간편하다. 누들떡볶이를 물에 헹구어 건져낸 다음, 종이컵 한 컵 분량인 200㏄의 물에 떡과 소스를 넣고 약 5분에서 5분 30초간 끓여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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