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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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개그맨 이용진(36)이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이용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7일 현재 이용진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OSEN에 따르면 이용진의 소속사 'A9미디어' 관계자는 "소속사 차원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부르는 개그맨 이용진' 등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이 게시물에는 지난해 2월 tvN 디지털 예능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MC딩동 편'에서 이용진이 "대통령? 문재인 씨 얘기하시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용진은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MC딩동을 '사전 MC계의 대통령'이라고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네티즌들은 이용진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네티즌들은 "대통령을 '~씨' 호칭한 건 무례하다", "방송에서는 호칭을 제대로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윗사람은 아니다", "'~씨'도 정중한 호칭"이라고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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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계속되자 tvN 측은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했으며 포털사이트에 클립으로 공개된 영상까지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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