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보합권… 1100만원·9700달러선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합권을 유지하며 1110만원·9700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7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79%(9만원) 내린 1124만1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515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은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트론(-2.08%), 이더리움클래식(-0.79%), 라이트코인(-0.71%) 등은 내리고 있는 반면 퀀텀(1.81%), 리플(0.93%), 이더리움(0.28%)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1.68%(18만6000원) 오른 11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도 암호화폐들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트론(9.24%)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5.14%), 이오스(1.54%), 에이다(1.47%) 등도 상승 흐름이다. 반면 이더리움클래식(2.12%), 비트코인에스브이(-1.15%), 비트코인캐시(-1.03%) 등은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는 소폭 오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3% 오른 9713.50달러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다른 가상통화들도 오르고 있다. 바이낸스코인(6.42%)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3.65%), 이오스(1.45%), 리플(1.26%), 비트코인캐시(1.23%)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테더(-0.27%)와 비트코인에스브이(-0.22%) 등은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