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2020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활동 노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영암군의회(의장 조정기)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7일간 경자년 첫 공식 의사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2020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기획감사실 등 21개 실과소가 추진해 나갈 300여 건의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면서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며, 문제점과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회운영위에서는 영암군 의원이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 등에 대한 연구활동 촉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영암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 제출 안건인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해당 상임위 심사를 거쳐 의결됐다.
조정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의원들을 통해 제시된 의견이나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고,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가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 더욱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드는데 온갖 노력을 다해 줄 것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빈틈 없는 대응으로 우리 군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영암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간담회,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군정 질문답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및 예산안 심의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군정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감시뿐만 아니라 상생·협력을 통한 모범적인 지방자치 실현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