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5도, 인천 -10.4도, 춘천 -12.5도 등
7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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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서울 -11.5도를 기록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이 밖에도 인천 -10.4도, 춘천 -12.5도, 강릉 -7.1도, 천안 -12.0도, 대전 -10.2도, 목포 -7.0도, 광주 -6.9도, 안동 -11.2도, 대구 -7.1도, 부산 -5.0도로 최저 기온 기록을 갱신했다. 강원도 대관령 -23.2도 철원 -17.2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아침까지 지속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은 7일 낮부터 모두 해제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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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대전 6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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