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A350 11호기 도입…장거리 주력기 입지↑
"장거리 노선 개척 지속 추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은 4일 A350-900 11호기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A350이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주력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차세대 장거리 여객기로 A350을 선정해고 지속 도입해 왔다. 올해는 11호기를 포함해 총 3대를 추가 인도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A350은 현재 미주(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구주(런던, 파리, 리스본) 지역, 일부 중단거리(싱가포르, 자카르타, 도쿄) 노선에서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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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신기재 도입에 맞춰 장거리 노선 확대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 포르투칼 리스본에 부정기편을 개척한데 이어, 뉴욕 노선을 일2회로 증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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