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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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보건소 건강증진업무를 최소화하고 윤정희 소장을 총괄반장으로 11개 읍·면 별로 팀을 구성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감염병 대응에 소홀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모았다.

또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약자들이 많은 경로당 373개소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85개소 대상으로 인력을 집중 투입해 손소독제·세정제 비치, 감염증예방 국민행동수칙 포스터 부착, 감염병 예방교육, 마을방송, 주변 소독 등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최근 인근 광주광역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더욱더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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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 씻고,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증예방 국민행동수칙을 지켜 줄 것 부탁드린다”며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전화상담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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