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예비후보 ‘코로나 확산’ 대면선거운동 전면 중단
선거사무소도 최소 인원 배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대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광산구 주민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민 예비후보는 “당의 지침에 따라 오는 7일까지 잠시 중단했던 대면접촉 선거운동 기간을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연장한다”며 “선거사무소 역시 최소한의 인원만 배치하고 지지자들의 방문을 전면 중단하는 등 폐쇄에 준하는 수준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다중집합 장소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수시 사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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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후보가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 국회의원으로서의 비전과 정책공약을 설명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부득이하게 찾아뵙지 못함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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