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 충남주민 4명 ‘자가 격리’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 관광객 출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자가 격리 생활하던 충남도민 4명에게 격리 해제조치가 내려졌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들 접촉자는 신종 코로나 확진 1번 환자와 접촉한 내국인 45명 중 일부로 이날 0시 기준으로 자가 격리가 해제됐다.
그간 충남에선 총 19명이 확진환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생활을 했다.
도는 현재 4명(자가 격리 해제)을 제외한 1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는 중이며 지침에 따라 격리기간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은 접촉자에 대해선 단계적으로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한편 충남에선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총 46명이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