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등 취약계층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방문

영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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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유관기관, 의약업소, 숙박업소, 요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2500개소 및 대불산단 1000여 개 업체에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등 감염병 대응 물품을 지원했으며 예방수칙 등을 홍보해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3일부터 마을 경로당,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인 삼호중공업, 대불산단과 호텔현대 등 관내 업체에 보건소 직원과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등을 지급하고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집단시설과 터미널, 체육시설은 물론 노인요양시설, 지역 어린이집 등 200개소에 기침 예절과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 및 감염병 대응 물품을 배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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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는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선제 조처들이 조금 과하다는 주변 평가가 있을 정도로 발 빠르게 시행되어야 한다”며 감염병 확산 차단에 철저한 대응태세를 재차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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