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도 '카카오 T 블루' 500여대 달린다
시범서비스 기간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이용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모빌리티 운송가맹사업 자회사 KM솔루션은 가맹택시 서비스 '카카오 T 블루'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는 충청권 최초로 대전시에서 500여대 규모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 T 블루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서비스 안정화 등 점검을 마친 뒤 정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KM솔루션은 지난해 12월 대전지역 택시운송 가맹사업자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KM솔루션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4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 T 플랫폼에서 택시는 물론, 대리, 주차,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나갈 계획이다.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는 KM솔루션의 대전지역 본부로서 지역 택시업계에 대한 실질적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류긍선 KM솔루션 대표는 "고품질의 택시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일관성 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향상에 앞장서 승객은 물론 기사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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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이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고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카카오 T 블루는 서울시, 대구시, 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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