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5일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5일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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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저스틴 비버를 꺾고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가장 오래 1위에 머문 가수가 됐다.


3일 빌보드 차트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소셜 50' 최신 차트에서 통산 최다 1위를 달성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164주째 1위를 기록하며 가수 저스틴 비버가 2011년 3월 이래 지켜온 163주 1위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소셜 50'은 아티스트의 인터넷 영향력을 보여주는 차트다. 분석 업체 '넥스트 빅 사운드'가 아티스트의 SNS 팔로워, 언급 빈도, 조회 수 등을 토대로 순위를 나타낸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최다 1위 기록 경신하며 빌보드에서 기록을 쓰는 동시에 소셜미디어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빌보드 차트 공식 트위터는 2020년 2월8일 자 빌보드 소셜 50 차트 상위 10을 공개하며 빌리 아일리쉬가 2위, 아리아나 그란데가 3위, NCT 127이 4위, 저스틴 비버가 5위, 릴 나스 엑스가 차트 재진입으로 6위, NCT DREAM이 7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8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9위, 몬스타엑스가 10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집계 상승세는 신곡 '블랙 스완'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지난달 26일 릴 나스 엑스와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드 타운 로드' 합동 무대를 꾸민 것 등에서 기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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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7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7일 앨범 선 공개 곡 '블랙 스완'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57위,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톱 200 차트 등에 진입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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