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티몬2020 패밀리미팅’에서 최우수 성과자로 선정된 티몬 직원이 현장에서 즉시 1000만원이 인상된 연봉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티몬은 해당 직원에게 연봉 1000만원 즉시 인상과 함께 테슬라 모델S 차량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왼쪽 인사지원실장-오른쪽 상품기획팀 서OO MD). 사진=티몬 제공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티몬2020 패밀리미팅’에서 최우수 성과자로 선정된 티몬 직원이 현장에서 즉시 1000만원이 인상된 연봉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티몬은 해당 직원에게 연봉 1000만원 즉시 인상과 함께 테슬라 모델S 차량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왼쪽 인사지원실장-오른쪽 상품기획팀 서OO MD). 사진=티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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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티몬이 최우수 직원에게 1억2000만원 상당의 수입차 ‘테슬라 모델S’를 제공하고 연봉을 1000만원 즉시 인상하는 파격 보상을 해 눈길을 끈다.


티몬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티몬 2020 패밀리미팅’을 열고 최우수상인 ‘베스트오브베스트’로 선정된 직원 서 모씨(만28세)에게 최고급 수입차인 ‘테슬라 모델S’를 현장에서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연봉 1000만원 인상의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기도 했다. 시상식에는 부모님을 비밀리에 초청해 함께 기쁨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티몬은 지난해의 성과를 포상하기 위해 ‘베스트어워즈’도 진행해 MD(상품기획)직군 뿐 아니라 지원부서에서 총 150명의 임직원을 수상자로 선정해 수백만원의 인센티브와 65인치 UHD TV, 건조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등을 제공했다.


티몬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는 중간 과정까지 함께 평가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37개의 지표를 통해 직원들의 노력과 업무 과정, 그리고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기업과 커머스의 본질은 이익을 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성과를 이루고 걱정없이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약속한 것들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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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올해 상반기 업계 최초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삼고, 앞으로 비전과 목표 달성 시 전직원 해외여행상품과 포상휴가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 직후에는 전 직원에게 에어프라이어를 현장에서 선물하기도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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