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컷오프 비중도 같이 결론…"원외 컷오프 여부는 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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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황교안 대표 출마 지역구 등 공천관련 제반 사항을 오는 5일 결론내리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일 오후 국회에서 공관위원회 5차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것을 다 논의했고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하나씩 정리되는 방향으로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은) 기본점수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집중토론을 했고 수요일날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며 ▲황 대표 출마지역구 ▲권역별 차등화된 컷오프(공천배제) 비율 등도 이날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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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된 김무성 의원의 호남 선거대책위원장 방안과 관련해선 "전혀 아니다"며 부인했다. 당대표급 원외 인사 컷오프 결정에 대해선 시간을 두고 최종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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