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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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는 '365일 경북에서 놀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3년까지 외국인 10만명을 포함한 농촌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상품개발과 기반 확충, 네트워크 구축, 홍보·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농업·농촌 특색, 자연경관, 전통문화유산, 향토음식 등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마을 축제도 지원한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기반과 무선 인터넷 구축 등으로 관광객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아울러 체험 행사를 운영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민박에 일산화탄소·가스 누설 경보기 등 안전장비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온라인 상품 운용과 체험 관광 콘테스트,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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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사이소'도 개편해 체험 상품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20년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기반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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