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4일~14일 관내 생활형 숙박업소 519곳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긴급점검은 15개 조에 30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돼 각 업소의 가스누설 경보기 설치 관리 상태,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시설안전 관리 상태, 영업주 위생교육 이수 여부, 난방·취사시설 설치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특히 도는 지역 내 생활형 숙박업소가 밀집한 보령·태안에 대해선 타 시·군 합동 점검 및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전수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을 적발했을 때는 계도 및 시정조치를 취하고 중대 위반사항을 적발했을 때는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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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겨울철 충남을 찾는 관광객이 사고 없이 안심하고 편안히 쉬고 갈 수 있도록 도내 숙박시설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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