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600인분 취사 가능·자체 발전기도 갖춰

광주시, 대한적십자사에 구호급식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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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31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구호급식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급식차량은 1억5000만원을 지원해 5t 차량을 개조한 것으로 1회에 600인분의 취사가 가능하다.

또 최신식 취사설비와 자체 발전기를 갖추고 있어 전기 공급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이 구호급식차량을 재난지역 구호 현장과 각종 봉사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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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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