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주인 없는 노후간판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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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장기간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내달 노후간판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건물주 등의 정비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노후화 정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을 확정하고, 오는 5월까지 정비를 마칠 방침이다.


전수조사와 함께 주인 있는 노후간판의 자진 철거도 유도하며 주인 없는 것들은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얻어 정비에 들어간다.

주요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이전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 발생 시 사고 우려가 높은 간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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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노후간판 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올해 광산구정 지향점인 안전·경제·행복 광산 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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